30일부터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자기앞수표 입금이 가능해진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ATM을 통해 현금뿐만 아니라 수표까지 입금이 가능토 록하는 기능을 개발, 30일과 7월1일 각각 시범실시에 들어간다.
국민은행은ATM이용 수표입금 기능업무를 30일부터 본점영업부.명동. 종암동 지점 등 3개 점포에서 시범시행하며 현재 가동중인 1백20대의 ATM과 신규 설치되는 80대의 ATM에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신한은행도다음달 1일 동대문지점에 이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전국 1백개 지점으로 설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TM을통해서 한번에 입금할 수 있는 수표는 5매로서 예를 들어 20매를 입금 할 때에는 4번을 조작해야 하며 10만.30만.50만.1백만원권 등 정액 자기앞수표만 가능하다.
또동일한 은행의 수표를 입금할 때에만 입금즉시 현금을 찾을 수 있고 수표 입금시 실명확인은 현금카드상의 명의로 자동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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