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폰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까지 키폰 생산업체들의 수출 실적은 금성통신이 지난해 1천7백만달러보다 15% 정도 증가한 1천9백50만달러, 삼성 전자가 지난해 1천2백50만달러보다 44% 정도 증가한 1천8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전자는 지난해 월평균 45만달러수출에서 올해는 월 평균 50만달러 어치수출로 11% 정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금성 통신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지역에 애널로그 키폰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삼성 전자는 북미지역을 주 수출지역으로 하여 디지틀 키폰 수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대전자는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동남아지역을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하고있다. 삼성전자의 키폰 수출이 타업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은 북미 시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시장규모가 크고 현재 애널로그 키폰에서 디지틀 키폰으로 교체 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힘입어 제품 수요가 많아 상대적으로 수출에 유리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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