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비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판촉안을 준비하는등 가전수요 창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가전3사와 대리점들 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해 야외상품 특별코너를 마련하는 등 매장 분위기를 여름철에 맞도록 다시 꾸미고 캠코더 무료대여, 여름건강 교실, 한여름밤의 축제등 다각적인 판촉을 기획하고 있다.
금성사는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다음달 10일부터 한달간 전국의 대리점을 통해 캠코더 무료대여 행사를 펼치는 이색적인 판촉을 계획하고 있다.
금성사는이 기간 동안 전국의 행사참가 대리점에서 희망 고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개인당 5일간씩 캠코더를 무료대여할 방침이며 "비디오카메라 작품 공모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매장규모가 큰 점포들에 대해 에어컨, 선풍기등 여름상품을 집중 적으로 진열해 여름분위기를 나타내는데 주력하면서 고정 고객 유치를 위해 여름철 건강강좌, 미용강좌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CD-OK를 이용한 노래자랑과 대형TV를 통한 영화상영, 게임경연대회 등 저녁시간대를 활용한 고객초청 행사를 대리점을 통해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우전자는최근 OEM개발출시한 정수기를 전국의 대리점에 공급, 여름철 판촉의 기폭제로 활용하는등의 다각적인 계획을 짜고 있다.
가전3사일부 대리점들은 또 본사의 지원을 통한 판촉행사외에도 자체적으로 장마철에 대비한 우산대여와 함께 여름철 야외용품인 아이스박스, 휴대형 가스레인지등의 특별코너를 마련해 고객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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