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EU) 집행위는 최근 한국산 축전기에 대해 70.6%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 확정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3일무공에 따르면 EU 외무장관들은 최근 룩셈부르크회의에서 그동안 반덤 핑 잠정 관세를 적용받아온 한국 축전기업체들이 이에대한 이의를 제기 하지 않은 것은 덤핑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판정, 이같은 고율의 확정 관세를 부과 키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무공은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 축전기의 대EU수출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무공은 "이번 축전기에 대한 확정 관세 부과 사례를 거울로 삼아 향후EU측의 반덤핑제소 움직임에 대한 철저한 대응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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