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오는 97년으로 예정된 기본통신시장 개방에 대응, 통신 시장을 개방해야 하는 관련개도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미래사회 정보생활 창립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산업의 국제화전략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장관은 이날 세미나에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기본통신다자간 협상에 전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선진국의 기본통신 개방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도국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시장개방에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윤장관은이어 정보통신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한.미간의 통신협의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고 통신기기 형식승인의 상호인증등 앞으로 양국간에 실질적인 통신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체신부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총회에서 관리이사국으로 재선되도록 추진하는등 국제기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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