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 최대의 종합가전제품 제조업체인 히타치사는 TV샤시 생산을 말레이시아에서 멕시코로 옮길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19일 보도했다.
히타치의이같은 조치는 지난 1월 발효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올여름부터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 앞으로 5년간 연 50만대씩 TV샤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북미이외 지역에서 제조된 상품에 대한 차별관세를 피하기 위한 히타치의 이같은 조치는 생산지를 멕시코로 옮기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일본의 다른 가전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