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 전문업체인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내달부터 미DEC사의 PC를 본격 판매 한다. 그동안 시장다각화를 위해 프린터등 PC관련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온 이 회사는 이달내에 DEC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486제품을 중심으로 본격 판매에 나설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위해 신도 리코는 정보기기 사업부내에 PC영업팀을 구성하고 자사 복사 기, 프린터등을 판매해온 전국 대리점들은 물론 신규 영업망들을 모집, PC영 업을 위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관련정보기기 사업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DEC사 PC제품 공급으로 사실 상 정보기기 사업부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다른 외국PC 취급업체에 비해 유통망에 자신이 있는 만큼 올 겨울방학특수를 겨냥해 제품 이미지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DEC사 제품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개막되는 "SEK 94" 전시회에 486급 6개 제품을 출품하는 한편 정보기기사업부내에 고객서비스 CS 팀을 구성,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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