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대표 조규향)은 사원들이 공무상 필요한 비용을 PC로 입력하면 컴퓨터 넷워크를 통해 회사내에 설치된 현금지급기로 곧바로 인출할 수 있는 회계처 리시스팀을 개발, 가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유공은업무간소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공무상 필요한 자금을 서류로 신청 하면 결제과정에서 2~3일이 소요, 업무진행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 이번에 각 사원들이 자신의 PC를 통해 필요자금을 신청하면 컴퓨터온라인넷워크를 통해 곧바로 중앙의 회계시스팀과 연결된 CD를 사용해 1시간내 에 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유공이개발한 이 회계시스팀은 사원들이 공무상 필요한 자금을 1일 50만원 한도내에서 인출할 수 있으며, 사후결제를 받는 체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 금지급시 1만원권에서 10원짜리 동전까지 지급할 수 있다.
이를위해유공은 현금자동지급기 생산회사인 제일정밀에 의뢰, 10원 짜리 동전까지 인출할 수 있는 주문형CD를 도입하는가 하면 회계처리과정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대폭 개선했다.
유공은이 시스팀을 바탕으로 앞으로 은행의 컴퓨터시스팀과 접속, 거래처에 가지 않고도 사내외의 모든 입출금업무를 현지은행의 계좌로 입.출금하는 펌 뱅킹시스팀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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