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비디오CD겸용 LDP에 이어 국내 처음으로 5CD체인저 방식의 비디오 CDP(모델명:DVC-500RK)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시판에 나설 제품은 동화상압축기술인 MPEG1규격을 채택, 일반음악CD는 물론 CDG와 비디오CD등 광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으며 5장의 디스크 를 동시에 장착, 영화등 장시간 프로그램을 감상할 때 디스크를 갈아 끼워야하는 불편을 없앴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틀신호처리(DSP)칩을 대폭 채용, 홀 무대 극장 등 3가지 모드를 선택해 장르에 따라 현장감 있는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했다. 이와함께 9단계 음정조절기를 내장, 원하는 음정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했으며 예약기능과 2개의 마이크를 이용한 듀엣기능과 디지틀에코기능 등 노 래방기능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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