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박희준)은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휴대형 전화기 마이크로택-Ⅱ 모델의 국내시장 공급을 오는 8월부터 일제히 중단하고 연말경 신제품 한 모델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지난해 휴대형 전화기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했던 마이크로택-Ⅱ의 판매량이 지난해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최근에는 20%이하로 떨어지고 대신 울트라라이트(2800)가 주력모델로 부상함에 따라 마이크로택-Ⅱ의 공급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이에앞서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미국 모토롤러 본사로부터 다음달부터 마이크로택- 의 생산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토롤러는 이달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하계 CES에서 휴대형 전화기 신제품 모델명 맥)을 발표할 계획인데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형식검정 등을 거쳐 연말쯤 국내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신모델은 현재 주력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울트라라이트(2800 )보다 상위 모델로 벌써부터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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