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인 컨벡스 컴퓨터사가 단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수퍼컴퓨터 신기종 "C-4"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컨벡스사는실리콘대신 비소반도체를 채용한 C-4시리즈가 1G(10억) 플롭스의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어 기존 C-3시리즈보다 6배가량 빠르다고 밝혔다.
컨벡스사는 또 이 제품의 가격이 75만달러로 C-3시리즈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단일 프로세서 4개를 탑재할 경우에 2백70만달러라고 밝혔다.
한편컨벡스사는 지난해 1.4분기에 5천9백1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했으나 올해 같은 기간 매출이 2천8백40만달러로 감소하는 등 연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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