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데이콤이 운영해온 시내 단순재전용회선(구 특정통신회선)이 다음달1일부터 한국통신으로 이관된다.
15일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데이콤은 올 1월부터 전용회선 사업에 경쟁 이 도입됨에 따라 사실상 사업이 어려운 시내 단순재전용회선을 이달말 까지한국통신에 모두 이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데이콤은 이처럼 시내 단순재전용회선을 한국통신에 이관하게 된 것은 올들 어 지난 1월부터 전용회선 사업이 경쟁체제로 전환돼 자체 시설을 갖지 못한단순재 전용회선의 원활한 서비스가 어려운 데다 유지보수 업무가 데이콤과 한국통신으로 이원화돼 장애처리 과정에서 문제발생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단순재전용회선의 시외구간에 대해서는 당분간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 다. 데이콤은 이 시내 단순재전용회선의 이관방침에 따라 각 민간 이용자에게 이달말까지 서비스 제공사업자를 한국통신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 하는 한편이달말까지 전환하지 않을 때는 직접 일괄 이관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한편 이에 대해 민간VAN사업자들은 "이 사업이 한국통신으로 이관 되더라도통합과금서비스 등 그동안 데이콤이 제공해 왔던 각종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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