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CAD업체들간의 제품판매경쟁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1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토데스크.인터그래프.CMT코리아 등 범용캐드 업체 들은 최근들어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각사별로 범용CAD 제품의 매출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적게는 50%, 많게는 1백%까지 늘려잡고 영 업망정비 및 신제품출시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태일 시스템과 텍플러스가 각각 캐드키와 캐드밴스라는 제품을 내놓고 시장경쟁에 진출해 지난해까지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가 사실상 독점해온 범 용캐드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스테이션을공급하는 인터그래프는 지난해 5백개(버전업 제외)를 판매한 이 사업을 확대 한다는 방침아래 사장직속의 전략사업실을 설치하는 등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영업망을 정비하고 있다.
인터그래프는이제까지 한개뿐인 대리점을 3개로 확대할 계획 이며 올해안에전년대비 1백%에서 1백50%가 늘어난 1천내지 1천5백개를 판매 한다는 계획 이다. 독일의 메가캐드를 판매해온 CMT코리아는 최신 버전인 4.0의 시판을 개시 했고 고객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전 버전인 3.3을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 으 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태일시스템은데스크톱 범용캐드업체인 미국의 캐드키사 및 카드라사와 대리 점계약을 체결하고 범용캐드시장에 새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기계 기구 CAM분야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오토데스크는 오토캐드의 새로운 버전인 오토캐드 13을 9월이후부터 시판할 계획이며 올해안에 전년에 비해 50%정도 늘어난 1천5백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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