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은 최근 독일 지멘스사와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MCU 관련 생산 및 응용제품개발등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금성이 지멘스의 마이컴 코어를 이용하는 대신 일정물량을 지멘 스에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양사는 "C500" 패밀리 파생품의 공동 개발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금성일렉트론은 지멘스의 8비트 마이컴 코어인 "C500"패밀리 사업 협력을 통해 마이컴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지멘스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고품질 제품의 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성측은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컴분야의 첨단제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디자인 능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마이컴코어를 마이크로 제품 및 ASIC에 응용할 수 있게 돼 반도체제품군을 한층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CU는CPU코어에 1개 또는 그이상의 페리퍼럴 IC를 결합, 각종시스팀의 작동 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처리용량에 따라 4비트.8비트.16비트 등으로 구분하는데 현재 8비트제품이 전체시장의 64%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전 및통신 기기의 소형.고기능화 추세에 힘입어 이의 채용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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