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가 발주한 지하철 5,7,8호선 변전소 및 정거장용몰드변압기입찰이 모두 유찰됐다.
1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조달청 제2입찰실에서 실시된 서울 시 지하철 5, 7, 8호선 변전소 및 정거장에 사용될 총 74억4천2백만원상당의 몰드변압기 4백80여대에 대한 구매입찰이 조달청예가를 넘어서는 참여업체들 의 금액제시로 유찰돼 조만간 재입찰에 부쳐질 예정이다.
변전소용대용량(43억원상당)과 정거장용 소용량(30억원상당)등 두번으로 나뉘어 각각 실시된 이날 입찰에는 첫번 입찰에는 금성.효성.이화전기 등 3개 사가, 두번째 입찰에는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과 유성정밀등 모두 5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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