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는 태국의 전화기생산 자회사를 태국의 실업가 찬 우스워초크씨에게 매각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AT&T가이번에 매각한 자회사는 지난 90년부터 미국시장용으로 일반 전화기 를 생산해 왔으나 무선전화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전화의 수요가 감소 , 사업의 채산성이 악화되어 왔다.
방콕수도권의전화회선망 시설프로젝트용으로 교환기를 공급하는 등 아시아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AT&T는 이번 태국자회사 매각 등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아시아에서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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