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 드라이브의 가격 하락세가 가속화되고있다.
11일관련 유통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CD-롬 드라이브의 판매가 급증, 이를 수입. 판매하는 업체들이 잇달아 등장함에 따라 2배속 CD-롬 드라이브의 판매 가격이 지난 4월의 20만~22만원대에서 크게 내린 16만~19만원대로 하락 했다. 이는 최근 수입.국산 CD-롬 타이틀이 쏟아지고 드라이브 보급이 크게 확대되 는등 CD-롬 관련 시장이 급팽창할 조짐을 보이자 삼산정보, 유니코유통, 테라 하스퍼통상, 삼테크등 업체들이 잇달아 제품의 수입.판매에 나서 판매경 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올초 20만~22만원에 판매되던 일본 마쓰시타사의 2배속 CD-롬 드라이브 모델명 562)제품의 경우 현재 집단상가에서 16만~16만5천원(현찰가기 준)에 판매되고있다.
소니사의2배속 CD-롬 드라이브도 현재 18만~19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지난 4월에 비해 2만~3만원 가량 떨어졌으며 다우기술이 판매하고있는 미쓰 미사의 CD-롬 드라이브도 올초에 비해 2만~3만원 가량 떨어졌다.
이밖에도국산제품으로는 유일한 금성사의 1배속 CD-롬 드라이브도 2배속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가격이 급속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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