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 성낙정)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해외고 급과학두뇌활용사업의 대상자로 미 델라웨어대 이기풍교수등 31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선정된 초빙대상자들에게는 항공료, 이전비등 입출국 비용과 경력,연 구실적등에 따라 현지 보수보다 높은 수준의 체재비를 차등 지급케 된다.
과총은올 사업에 총 9개국에서 1백35명이 지원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학위 및 연구경력, 활용과제의 연관성, 기대효과등에 대한 분야별 선정평가위원회 와 총괄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이들이 근무할 30개기관의 의견을 수렴, 31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사업에 선정된 분야별 초빙 인원은 전기.전자.정보통신 5명, 기계소재 10 명, 화공.생명과학 12명, 자원.해양 2명, 에너지 1명, 기초 1명등이다.
과총은향후 우리나라가 필요한 특정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한 해외의 중진급 과학기술자들을 발굴하는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고급과학두뇌 초빙활용(브레인 풀)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해외 고급과학 기술자를 국내 연구개발현장에 투입,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장벽을 타파하고 연구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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