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은행 등 금융권의 음성정보시스팀 도입사례가 늘고 있다.
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결제원.한일은행.상업은행.신한 은행 등 금융 업계는 본점을 비롯해 전국 각 지점에 음성정보시스팀을 도입, 설치하고대출안내.상품안내 등 24시간 고객서비스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올해초까지 2백여 회선의 시스팀을 도입, 설치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금융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일은행은 현재까지40여 회선을 도입한데 이어 이달중에 20여 회선을 추가 설치하고 전화 교환 안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은행가운데 가장 많은 회선을 보유하고 있는 상업은행은 지난해말까지 4백 여회선을 도입, 본점 및 전국 각 지점에 설치하고 자동교환 안내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음성정보시스팀을 통한 고객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한은행.국 민은행과 해동상호 신용금고 등 일반신용금고회사 등이 추가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업체들이 음성정보 시스팀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전화를 통해 24시간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전화문의를 시스팀으로 대체해 업무효율화를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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