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이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2000년대를 대비한 변혁 작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통합캠퍼스망(EWHA×NET)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교육.행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종합 정보망을 구축해 대학의 전문화. 국제화.미래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는 교내는 물론 동대문과 목동 병원까지 연결해 운영되는 통합 정보시스팀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화여대는 (주)에스티엠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주)에스티엠은각종 정보의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주전산 기를 설치하고 이화여대내의 전체 건물을 근거리통신망(LAN) 으로 연결해 신입생 입학 때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등록.수강.성적관리를 졸업 단계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학사관리시스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재무관리.경영정보 등 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시스팀도 개발할 방침이다. 통신망은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을 혼합한 라이트사이징 방식으로 구축될 예정 이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방식과 마우스를 활용하도록 해 키보드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자동증명 발급 시스팀과 자동 응답시스팀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인터넷과의 접속을 통해 해외와의 통신 채널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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