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시책의 하나로 마련된 고효율조명기기 장려금제(리베이트제)가 제주도지역에서 시험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한국전역은고효율조명기기 보급촉진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제주도지역에 한해 장려금제의 수혜대상조건을 완화 실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완화내용은 제주도지역에 한해 현행 계약전력 5백㎞이상, 전력 사용량 연간1백만KWH 이상으로 돼있는 대상수용가 제한을 없애고 수량규정도 전자식안정 기는 1천개 이상, 전구형형광램프의 경우 5백개이상이던 것을 각각 1백개 이상으로 낮춰 실시키로 했다.
한전은오는 8일과 9일 제주도 한전과 서귀포 한전에서 이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전이전력수요관리차원에서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효율조명기기장려금제는 한전의 자체규격인 "고마크"를 획득한 고효율조명기기에 대해 사용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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