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94년도 PCB(인쇄회로기판)제조업의 설비투자계획은 전년 대비 35.8% 감소한 3백7억2백80만엔이 될 전망이다.
일본인쇄회로기판공업회(JPCA)가최근 발표한 "PCB공업의 현황 1994년"에 따르면 94년도의 PCB생산액은 전년대비 3% 증가한 1조4천8백86억9천만엔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액에 대한 설비투자액의 비율이 2%정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최근5년간일본 PCB의 설비투자액은 지난 91년의 1천1백31억1천9백만엔을 최고로 2년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생산액에 대한 투자비율도 낮아졌다.
94년도의설비투자액은 3백7억2백80만엔정도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모두 전년도실적을 밑돌 전망이다. 투자대상별로는 제조설비, 토지, 건물등 모든 분야가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건물에 대한 투자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 설비에 대한 투자는 전년 대비 29.1% 감소한 2백8억6천9백10만엔이 될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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