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방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국방과학기술투자에 우선순위가 두어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가초고속정보기반(NII) 구축을 통한 국방관련 기관간의 정보유통체제 확립과 국가과학기술의 민. 군용 공동 활용 체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위원장이상희)가 3일 개최한 "국방 관리.운영의 정보 화 체제구축 전략정책포럼"에서 백영훈 방산학회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국 방재원의 배분은 현존 전력유지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되 우선적으로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환국방대학원 교수와 허 주 국방과학연구소 정보 센터 본부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군은 의사결정위주의 전쟁수행기술을 확보키 위해 정보화 관련기술 특히 무선 기술과 위성기술, 광통신기술과 컴퓨터기술들이 가속적으로 혁신될 수 있도록 산학연과 함께 민.군.관이 밀접하게 연계되는 정책을 추진 해 개발된 기술의 상호이용과 공유화로 중복투자를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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