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정의 수요가 늘면서 패키지에어컨 판매가 지난해보다 평균 30%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경우 현재 패키지에어컨 판매가 3만대를 넘어서 지난해보다 30%이상 증가했으며 당초 판매목표도 넘어섰다.
금성사도패키지 에어컨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30% 가까이 늘어난 2만9천대 에 이르고 있는데다 대부분 실판매인 것으로 집계돼 사업이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대우 캐리어 경원세기 범양냉방 등 전문업체들은 20~40%까지 판매가 늘어 일부 대리점의 경우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관계자는 "패키지에어컨 가운데 소형이 판매급증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대형 신축 아파트가 패키지형을 선호하고 있는데 따른 것" 이라며 이같은판매급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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