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전자레인지 업체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간편한 조작기술, 다양한 조리프로그램기술 및 새로운 디자인개발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2일특허청이 90~93년 까지 4년간 전자레인지분야의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특허출원은 지난 90년 61건에서 93년에는 32건 으 로 절반수준에 머물렀으나 내용에 있어서는 자동요리프로그램과 새로운 디자인개발 등을 비롯 조작을 단순화하는 기술까지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급진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외국인 출원은 지난 90년 61건출원으로 전체출원 5백66건의 10.8%를 기록 했으나 91년 39건 6%, 92년 40건 6.8%, 93년 전체출원 1천85건의 3% 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기술내용면에서는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고 특허청은 분석했다.
특히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일본의 도시바, 린나이사등이 이러한 분야에 출원 을 집중, 국내기업도 세계적인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력을 집중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자료는 국내 전자레인지업체의 특허출원 또한 지난 90년 5백5건에서 93년 1천53건으로 4년새 52%가 증가해 이 분야에서의 기술개발노력을 반영 하고있으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도기술의 개발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국내기업의 전자레인지분야 출원은 대우전자가 6백64건으로 최다출원을 기록했으며 이어 금성사(1백74건),동양매직(79건), 삼성전자(62건)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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