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가 중국 천진에 한국전용공단을 건설키로 한데 이어 지방자치단체도 해외공단 개발에 나선다.
2일관계당국에 따르면 경기도는 중국 요령성 심양시에 도내기업의 중국진출 을 돕기 위한 전용공단을 건설키로 하고 지난 3월 토지개발 공사와 합동으로 심양, 영구, 대련, 단동 등 요령성내 4개도시를 대상으로 토지 가격, 입지여 건, 기반시설, 개발실태 등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 한바 있는데 최근 심양 시 경제기술개발구가 가장 유리하다는 판단아래 현지에 심양 경기 공단 조성 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외에 공단을 조성하기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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