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도시바, NEC 등 일본의 액정표시 장치(LCD)관련 대형7개업체의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폭 신장할 전망이다.
이들7개사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94년 3월결산) 매출실적과 금년도(95년 3월결산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매출목표로 샤프가 전년비 30.7% 늘어난 2천 4백50억엔, 도시바가 81.8% 증가한 1천억엔, NEC가 1백38.1% 증가한 1천억 엔을 계획하는 등 이들 7개사의 평균실적은 전년비 53% 신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 올해 매출이 전년비30.7% 증가한 샤프사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비 37.8% 늘어난 1천8백75억엔.
또샤프는 텐리 공장의 새 라인을 여름에 가동, 10인치환산으로 월 생산량을 현재의 12만대보다 50% 증가한 18만대로 늘릴 예정이다. 올 설비투자액으로 는 4백20억엔을 계획하고 있다.
도시바는매출이 지난해 전년비 37.5% 상승한 5백50억엔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81.8% 늘어난 1천억엔이 목표다.
NEC는지난해 4백20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백38.1% 증가한 1천억 엔을 계획하고 있다. 금년 설비투자액은 3백억엔.
이밖에히타치제작소는 금년도 매출목표로 전년비 66.7% 상승한 5백억엔,호 시덴사는 50.9% 늘어난 4백억엔, 카시오계산기는 50% 증가한 6백억엔을 각각 계획하고 있다.
또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10% 감소한 시티즌시계는 올해 전년비 11.1% 늘어난 2백5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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