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들의 하루 일과는 어떤가. 기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오전 6시~6시30분께 일어나 아침을 먹고 출근, 업무계획을 세우고 업무효율이 높은 오전에 일을 집중적으로 처리한다. 또 저녁 7시30분께 가정으로 바로 퇴근한 다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밤 11시30분~12시께 잠자리에 든다. 회사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술이나 스포츠로 해소하고 인생에서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는대우 전자가 1천2백32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라이프스타일 조사 에서 나타난 샐러리맨의 하루이다.
"몇시에기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전 6시에 일어난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6시30분(35%)과 오전 5시30분(18%)에 일어난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적지않아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일찍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는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0%가 밥(64%)이나 빵 (7%) , 우유(7%) 등을 먹고 출근하는 것으로 대답했으며, 회사 출근후 가장 먼저하는 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4%가 "하루동안 할 일을 정리정돈한다"고 대답했다. 업무의 효율성과 관련, 응답자의 68%가 오전시간대에 가장 업무능률이 높다고 대답해 오전중 업무처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샐러리맨가운데 10명중 7명이상이 정규 퇴근시간 이후 1시간(37%)내지 1시 간30분(38%)정도 시간외 근무로 잔업을 하고 퇴근하며 회사생활의 스트레스 는 술(29%)이나 스포츠(27%)로 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이들 샐러리맨의 술마시는 빈도는 1주일에 한번정도(70%)가 지배적이 며 술자리도 1(40%)~2차(51%)로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대부분 끝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63 %가 "건강"을 꼽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가정(15%) 대인관계(10%) 사회적 인정(5%) 순으로 나타나 물질만능의 시대에서도 소박한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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