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자(대표 김성호)는 최근 희토유자석을 마이크 유닛으로 채택한 고급형마이크 모델명 HDM-806 를 개발, 본격시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호전자는희토류 자석을 유닛으로 채택하면 음의 감도나 음질 통제가 일반자석을 사용할 때보다 30%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 지난해 9월부터 총4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이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대우 중공 업에 의뢰, 희토류 자석을 가공했다.
이회사는 우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희토류 자석 채용 마이크 판매를 늘려간다는 전략아래 현재 영국 킹스웨이사에 수출용 견본품을 보내 시장성 조사에 들어갔다.
전세계적으로 희토류 자석을 채용한 마이크를 생산하는 회사는 일본의 프리 모사와 호시덴사등 두업체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한호전자의 희토류 자석 채용 마이크 개발은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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