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회사인 US웨스트사는 스페인 바스크지방정부가 오는 6월에 설립할 예정인 바스크지역 CATV업체의 지분 49%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바스크지방정부를 비롯해 지역통신사업자 유스칼넷사, 방송사 EITB사등이 참여해 설립할 바스크지역CATV업체의 총 자본금 규모는 약 2억2천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US웨스트사는동사가 지난 91년 25%의 지분을 소유한 미타임 워너사를 통해 이 CATV업체의 지분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US웨스트는현재 바스크지역 CATV사업 참여외에 카탈루냐지역의 신설 CATV업 체에 투자하는 계획도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US웨스트는 앞으로 스페인 CATV시장에 활발하게 참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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