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중 국민총생산(GNP)은 전년동기의 3.9%를 두배이상 웃돈 8.8%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한은이 발표한 1.4분기 국민총생산(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중 설비투자는 20.2% 증가를 기록, 지난해 연평균 증가율 0.2%나 4.4분기의 9.4%에 비해 매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기계류투자는 기업의 경기호전전망의 영향으로 공작기계.건설용장비.컴퓨터 관련기기등 산업용기계류 전반에 걸쳐 평균 2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요면에서는 수출이 엔화강세와 선진국의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8.9%의 비교적 견실한 신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민간소비도 6.8%로 그 증가세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생산면에서도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성장률이 설비투자수요및 소비수요증가에 힘입어 각각 9.8%와 10.3%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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