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틀랜타-특별취재반] 모토롤러가 94춘계컴덱스/제3회윈도즈월드 기간중 중 "파워PC"아키텍처용 "윈도즈NT" 개발 도구를 발표했다.
이발표는 특히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가 "파워PC"의 지원에 적극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토롤러가이번에 발표한 "윈도즈NT" 개발도구는 "윈도즈NT어드밴스트서버" 용 개발도구까지 포함하는 것으로서 "윈도즈NTC/C++컴파일러" "구동 장치 프로그램킷" "펌웨어 킷" "하드웨어 추상계층(HAL)킷"등이다.
모토롤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달 발표할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 트의 "데이토나"("윈도즈NT"상위버전)를 지원하고 개발도구들도 곧 선보일것이라고 밝혔다.
SW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