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작기계업체들의 수주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중공업.기아기공.화천기계.현대정공.세일중공업 .두산기계 등 주요6대공작기계생산업체들의 지난 4월말 현재 수주실적은 1천 4백37억원으로 전년동기의 6백82억원보다 무려 1백10%가까이 늘어난 것으로나타났다. 이들 6대생산업체들의 출하실적 역시 전년동기대비 70% 늘어난 1천32억원에 이르렀다. 주요6대 업체들의 이같은 큰폭의 수주 및 출하실적증가는 중소전문 업체들의 수주실적(50%증대 추정)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92년이후 나타난 대기업주도의 시장구조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지난해 1.2월의 공작기계류 수주액이 92년의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밑바닥 세를 나타냈었던 점도 이같은 신장세의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체별로는후발메이커인 현대정공이 현대자동차 및 계열사들의 투자 확대로4월말현재 전년대비 3배가까이 성장한 3백21억원규모의 물량을 수주,최대 업체인 대우중공업(2백92억원수주)을 앞질렀으며 전문업체인 화천기계 및 세일중공업도 2백83억원,2백29억원물량을 수주,지난해보다 각각 74%,1백% 성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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