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스캐너판매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컴퓨터그래픽및 전자출판시장의 컬러화추 세로 컬러스캐너 수요가 늘어날 조짐을 보이자 이 분야에 새로 참여하는 업체들이 계속 늘어나 경인쇄에서 고급출판시장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평판 FLATBED 스캐너의 경우 공급업체수가 20개사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판매가격인하를 부채질해 평판스캐너의 평균가격이 1년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진 1백만원내외로 떨어졌고 최근에는 60만원대 제품까지 나와 가격인하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가격인하를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대만산 수입품들로 지난달 디지 탈웨이브가 최대 4천8백dpi급의 평판스캐너를 79만원에 내놓자 암텍 시스템이 대만 에이비전사의 동급제품을 78만원에 시판, 70만원대 가격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초 북악시스템 역시 대만 플러스테크사제품을 60만원대에 선보임에 따라 이제 평판스캐너와 핸디스캐너의 가격차이마저 사라져가고있는 실정이다.
북악시스템의 60만원대 평판스캐너는 일반적인 렌즈끌림방식이 아닌 종이끌 림방식으로 스캔할 대상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으나 일반렌즈끌림방식과 동등 한 성능을 내세워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평판컬러스캐너를 수입.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이 외에도 디스코프 코리아.서울데이타통상.쓰리엔컴퓨터 등 20개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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