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오는 17일 실시할 전자식 최대수요전역양계 재입찰이 자격 업체들 의 불참으로 또다시 무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
한전은입찰참가자격을 "정부투자기관 회계규정에 의거, 형식승인을 득한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했는데 지난번 입찰에서 이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대한전선과 공업진흥청으로부터 형식검정을 받은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GE 사가 모두 불참하는 바람에 자동유찰됐던 것.
이에따라한전측은 17일입찰이 유찰되지 않도록 해당업체들에게 입찰 참여를 종용하는 등 은근히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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