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컴퓨터업체 에이서사는 최근 PDA(디지틀 개인휴대단말기)를 OEM 공급 처와 유통업체에 샘플공급한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차세대 기종개발도 완성할 계획이다. 에이서는 자사의 제1세대 PDA에는 미칩스 앤드 테크놀로지즈사의 MPU "8680 "을 탑재했으나 차세대 기종에서는 업그레이드를 꾀해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 이다. 동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차세대기종은 윈패드나 자사 독자의 오거나이저OS중 하나를 지원하는 386급 MPU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서는 이달중에 인텔이나 AMD의 칩중 하나를 선택, 채용할 계획이다.
에이서는 또 기능면에서는 PDA에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사가 개발한 최초의 PDA관련 제품인 OCR소프트웨어 "HPCR"를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 대 기종은 IRDA(적외선데이터협회)규격에 준거해 휴렛팩커드(HP)의 PC" 옴니북 레이저프린터 및 기타 적외선채용주변기기와의 인터페이스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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