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대표 조병용)는 무선통신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유선통신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위해 이 회사는 광가입자장치(FLC:Fiber Loof Carrier), 케이블TV,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 부문을 주력사업화해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 이다. 우선 광가입자장치 부문은 한국통신(KT) 연구개발단과 공동으로 지난해 부터 개발을 추진중이며 이에 따라 6백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FLC-600을 올 연말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천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FLC-2000의 개발도 올해 착수해 내 년말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케이블TV 장비의 경우 애널로그 방식의 장비는 현재 기술계약을 맺고 있는독일 카트라인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향후 케이블 TV장비의 디지틀화에 대비해 디지틀 장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공동 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ISDN시대에 대비해 ISDN 접속용 단말기의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대영전자는 ISDN 단말기 접속장치의 개발을 ETRI와 공동으로 추진 , 96년말까지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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