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트론이 국내 실리콘 웨이퍼업계 처음으로 국제품질표준 규격인 ISO-90 02 인증을 획득했다.
실트론(대표 이창세)은 품질경영체제를 확립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마키팅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준비작업에 들어가 지난 3월말에 프랑스의 품질 보증 인증기관인 BVQI(Bureau Veritas Quality International)로부터 실리콘 웨이퍼 전제품에 대한 ISO9002인증을 획득, 9일 인증서를 받았다.
실트론은 이번 ISO9002 인증추진과정에서 확고한 품질보증 체계를 확립, 품질신뢰성 제고는 물론 이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도 한층 유리해질 것으로 보고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실트론은지난해 대만.미국등을 중심으로 6백40만달러 상당의 5~6 인치 웨이 퍼를 수출한 바 있는데 이번 인증획득에 따른 대외 공신력 향상으로 기존 거래선과 싱가포르.일본등 지금까지 미약했던 지역의 수출이 전년대비 3백%이 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세계적으로도 웨이퍼업계중 ISO인증을 받은 업체는 신에쓰.MEMC.스미토모 시틱스.바카.실텍/미쓰비시등 몇몇업체에 불과하며 상당수가 현재 인증 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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