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전문 생산업체인 국제전자가 지난달 29일 있었던 공개 입찰에서 군부 대 90경비단에 고출력 포터블 무전기 PM-&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공개입찰에는 국제전자.기전통신.맥슨전자.충무.팬택. 텔슨전자 등 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최저낙찰가 방식으로 납품업체가 선정되었다.
공급물량은총 30대이고 금액은 1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한편기존에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로부터 공급 받아 사용하던 PM-& 무전기 공급자를 선정하기 위한 이번 입찰은 이후의 군무전기 납품업체 선정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한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물량도 많지 않고 지속성을 갖는 사업도 아니지만 동종 무전기에 대한 수요확산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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