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30일 정부가 산업평화를 정착시키는데 공이 큰 기업체에 시상 하는산업평화의 탑 금탑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산업평화의 탑 은탑 수상자로는 삼양사가, 동탑 수상자로는 동아타이어공 업이 각각 선정됐다.
노동부는오는 6일 정부 제2청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금성사는지난 87년과 89년의 대형 노사 분규로 매출액 손실이 7천억원에 달하는 등 창사이래 최고의 위기를 보인 것을 교훈 삼아 노사화합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성사는최근 임금교섭때 *40세이상 모든 근로자에 대한 정밀건강진단 실시 *자녀 유치원 입학축하금 지급 *자금.영업수금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에 대한 신원보증제도 폐지 등 복리.후생제도의 개선을 약속해 노조측과의 임금 교섭을 인상률 4.8%선(총액기준)에서 마무리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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