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지난 1월부터 5차에 걸쳐 실시한 한국이동통신(KMT) 주식 매각에 서 팔리지 않은 1백16만1천3백70주를 30일과 5월2일 양일간 희망수량에 의한 공개수의매각 방식으로 매각한다.
그간KMT의 매각실적을 보면 지난 1월에 실시한 1차 매각에서는 선경 그룹이 총 발행주식의 23%인 1백27만5천주를 매입한 이후 2~5차에서는 예정가격 미달로 전량 유찰됐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