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히타치,미IBM과 병렬처리컴 기술협력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미국의 IBM과 CMOS(상호보완성 금속산화막 반도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메인프레임 및 RISC(축소명령어 컴퓨팅)칩을 기초로 한 병렬처리 컴퓨터에 관해 포괄적인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 했다. 히타치는 IBM으로부터 CMOS마이크로프로세서를 공급받는 한편 단계적으로 메인프레임분야에서의 업계표준추진방법, 상호 OEM공급 확대, 공동 개발프로젝 트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계약에 따라 IBM은 히타치의 사양을 채택한 S/390CMOS마이크로 프로세서를 히타치에 공급하게 된다. 히타치는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M 시리즈의 아키텍처를 채택한 CMOS칩을 개발했으나 앞으로 이를 중단하고 메인프레임에는 IBM의 CMOS칩을 채용,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RISC 병렬처리시스팀부문에서도 히타치는 IBM의 파워PC를 채용함과 동시에 이를 토대로한 공통인터페이스 개발, 미들웨어 및 응용소프트웨어의 상 호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계약기간은 오는 99년까지 6년간으로 계약기간동안 양사는 CMOS 마이크 로 프로세서의 분담개발을 추진, 계약기간종료후 히타치는 개발성과를 살려 자사의 아키텍처에 따른 대형 기종개발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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