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미 클린턴 행정부는 최근 하이테크산업에서 날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첨단 평판 디스 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해 10억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최근의뉴욕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미정부는 일본업체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 평판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0억달러를 투자 하는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정부가 지난 87년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성한 세마테크에 자금을 지원한 이래 단일업계 에 대한 지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그러나이번 평판 디스플레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업계와 함께 최첨단기술 연구와 개발은 물론 이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건설, 그리고 판매 분야에까지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평판디스플레이는랩톱을 비롯한 휴대형 컴퓨터와 군사용 장비 등에 폭넓게사용되는 첨단 기술분야다. 현재 40억달러규모의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미국이 세계시장의 3%만을 점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샤프사를 비롯한 일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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