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로이터 연합】 태국 국무회의는 외국인 투자규제를 완화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26일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국무회의가 외국 기업법 초안의 원칙을 승인했으나 구체적인 사항 은 관계부처간 협의가 끝날때까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법안은 외국인의 주식 소유 한도를 전체 주식의 3분의 1로 제한하고 지사 설립을 금지하는 현 일반규제의 철폐를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이확정되면 외국인 투자제한 및 금지대상 업종이 재조정된다.
그러나천연자원.환경.문화.보안관련 업종과 보험.금융 등 자체 규제를 두고있는 업종, 특별우호협정의 보호를 받고 있는 미국기업의 투자 등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법안은 다음달 1일 개원하는 정기의회 승인을 거쳐 빠르면 올해말까지 입법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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