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사장 손익수)은 다음달 2일부터 6월30일까지 두달 동안 자사 전용 회선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전국 순회점검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28일 밝혔다. 데이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부기관 및 기업체에서 사용중인 DLS 디지틀전용회선 서비스) 4천6백33회선과 시외 단순 재전용회선 8천4백34 회선중 고속 부호급 회선, 금융기관 사용회선 등을 우선적으로 점검한 후 단국에서 MDF 주배전반 까지의 구간은 물론 고객의 집안 구간까지도 진단, 처리할 예정 이다. 데이콤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장애발생을 감소시키고 전용회선의 품질을 최고5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데이콤이 한국통신의 설비를 빌려 제공하여 왔던 단순재전용 회선 서비스는 지금까지 한국 통신에서 장애접수를 포함한 모든 장애처리 업무를 처리해 왔으나, 다음달부터는 데이콤이 직접 장애접수 업무를 맡고 한국 통신은 장애처리 업무만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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