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이 컴퓨터 유통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그동안가전제품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온 서울전자유통(전자랜드) 은 다음달부터 전국의 모든 직영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컴퓨터매장 상호를 인포마트 로 통일하고 취급품목을 PC시스팀과 멀티미디어 관련기기로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서울전자유통은이를위해 상반기중에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들에 대한 해외공 급선을 선정, 멀티미디어중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주문형 비디오(VOD)및 종합유선방송 CATV 등을 집중 취급해 시장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또기존 4개 직영점은 물론 연내 신규출점 예정인 서울.경기.부산 등의 4개 직영점에 컴퓨터매장과 영업인력을 크게 확대시킬 방침이다.
한편전자랜드는 컴퓨터 유통사업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는 기본전략아래 지 난달말에 그동안 상호사용을 비롯한 경영협력 관계를 맺어온 미컴퓨터랜드사 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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