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체신부가 입찰에 부친 전환사채(CB)를 놓고 치열하게 펼쳐졌던 럭 키금성과 동양그룹의 데이콤 지분확보전이 앞으로는 증권시장을 통한 주식매입으로 방식을 바꿔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듯.
2차에걸친 체신부의 CB매각 결과 럭키금성이 동양을 뒤엎고 데이콤의 최대주주로 부상했으나 지분 차이가 불과 1%포인트도 채 안돼 어느 쪽도 순조롭게 경영권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 그룹의 데이콤 지분확보전은 시장을 통한 주식매입이라는 제2라운드에 접어들게 되면서 장기전의 양상을 띠게 될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관측.
재계의한 관계자는 "럭키금성그룹이나 동양 모두 데이콤 경영권 확보에 강한 의욕을 갖고 있는 만큼 그동안 시장을 통한 주식매입을 계속해 왔을 가능성도 있다"며 "싸움은 이제부터일 것"이라고 전망.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