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속철도건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의 무선 시스팀 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8개 외국 업체와 8개 국내 업체가 컨소 시엄으로 신청서를 냈다고 26일 발표했다. 고속철도공단은 이 시스팀은 열차무선시스팀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디지틀 시분할다중접속 TDMA 방식을 채택, 프랑스의 TGV나 독일의 ICE, 일본의 신간 선 등의 애널로그 방식보다 감도나 통신 오류 방지 등의 기능이 훨씬 앞서는시스팀이라고 밝혔다.
참여신청업체(컨소시엄)는 스위스의 ASCOM(금성정보통신),미국의 모토 롤러 (한통엔지니어링),독일의 지멘스(지멘스 한국지사),미국의 에릭슨 GE(삼성전 자, 국제전자),우진전자통신(미국의 유니온 퍼시픽, AMCE),독일의 AEG (현대 전자산업),네덜란드의 ROHILL(동양전자통신) 등이다.
고속철도공단은오는 29일까지 이중 5개 이내 업체를 선정, 입찰제의 요청서 (RFP)를 보내 6월초까지 입찰제의서를 받아 연말까지 적격업체를 선정해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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