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올해 임금인상률을 기본급 기준 평균 5.0%로 확정했다.
26일삼성그룹에 따르면 그룹 비서실은 올해 임금인상률을 각 직급별로 차등 적용하되 사무직은 평균 4.6% 인상하고 기능.생산직은 평균 5.4% 올리는한편 각종 복지를 크게 확대키로 했다.
삼성은이같은 인상과 함께 생산 장려금을 상여금 기준으로 연간 최고 1백20 %에서 1백60%로 확대하고 중식비도 1천5백원 정도 인상키로 했다.
삼성은또 대학생 자녀를 둔 사원들에게 주는 학자금 지급액을 늘리고 사내 예식장 운영도 확대하는 한편 간부및 장기근속자들에게 주는 근속수당 및 연구비를 크게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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