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가 아시아에서 칩 위탁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인텔은중국에서 현지업체와 "X86"의 시험과 패키징업무에서 제휴 키로 합의했으며 또 대만에서는 펜티엄칩의 현지생산 가능성을 밝혔다.
크레이그팰릿 인텔 부사장은 최근 대만에서 아시아의 생산거점을 확대해 대만에 대해 펜티엄을 충분히 출하하겠다는 것을 밝혔다.
팰릿부사장은생산위탁공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대만에서 펜티엄의 코어로직 칩을 현지생산하기 위해 생산위탁공장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팰릿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ASIC(주문형반도체) 와 펜 티엄의 생산위탁능력을 제고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의 설비 투자에 대해 "올해 투자하는 25억달러에는 북미.유럽과 함께 아시아에 대한 투자 금액도 포함돼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해 아시아에서의 생산확대가능 성을 인정했다.
인텔은2년전 생산위탁공장계약에서 대만의 UMC사, TSMC사와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교섭했으나 실패했다. 현재는 TSMC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 인텔과제휴 공동개발한 ASIC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인텔은 중국에서 대형 국영기업 CEC사와 "386SX"마이크로프로세서 (MPU )와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시험, 퍄키징해 현지 판매키로 지난 중순경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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